수부지 _ 유목민에서 정착까지 딱 1년 고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영입니다~ 🙂 오늘은 1일 2 포스팅으로 찾아뵙네요 요즘 마스크 때문에 피부가 많이 예민해진 요즘입니다.. 피부 때문에 너어무 힘드네요. 매번 스트레스 받고만 있을 수는 없으니! 해결해봅시다. 우선 저의 애처로운 과거를 말씀드릴게요..ㅋㅋ 피부가 너무 안 좋았던 과거, 심지어 대인기피증 증상까지 가졌던 저의 탈출기에 쓰인 기초제품들을 짧게나마 적어보자 해요..(나의 과거... 야.. 안녕..?) 진정한 성분 찬양론임을 밝히는 바입니다.. 앞으로 피부에 대한 정보와 추천을 통해 기초 제품 추천도 포스팅 할 예정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아저의 학창시절은 진짜 피부에 관심 하나 없었던 평범한 대한민국 남학생이었습니다. 진짜 어느정도로 관심이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