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_ 2 :: BHC 뿌링클 , 골드킹 _ EDIYA ]

안녕하세요 유영입니다 :)
봄 날씨가 연연한 요즘, 다들 어떤 일상을 보내고 계실지
궁금하네요!ㅎ
바빴던 요즘, 어떻게 맛있는 걸 먹고 지냈는지!
오늘은 맛기록 날입니다☺️ 편하게 봐주세요😲

1. BHC [ 뿌링클, 골드킹, 뿌링소떡 ]

 

내돈내산!

전 BHC 뿌링클을 한 달에 한 번은 꼭 먹는 편이거든요..
이번에 먹은 건 무난했습니다 :)
치킨은 늘 정답이지..🍗

소떡을 좋아하는 편인데 진짜 뿌링소스는
누가 만드셨을까요..? 소스가 너무 사기야..
입에 들어가면 그냥 침샘이 환장하는 거 같아요;;
(진정해..)

뿌링클은 많이 드셔도 골드킹은
모르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골드킹 맛있는데..
달짝지근한 맛이 너무 좋았어요 ㅎㅎ

 

 
다음은 대망의 뿌링클이죠ㅎㅎ
뿌링클이랑 같이 온 소스 아시죠 하얀색..
거기에 찍어먹으면.. (와 살찌겠다)😦
하면서도 나도 모르게 입에 넣고있죠..?

 
남은 뿌링클을 맛있게 먹는 법이 다 다르실텐데
저는 뿌링소스를 따로 구매해서
핫도그에 발라먹거나 닭을 나름대로 튀겨서도
먹어보거나 했지만..
결국엔 치킨이 가장 옳다는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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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DIYA[ 아이스 바닐라 라떼, 커피번 ]

 

 
커피를 좋아하는 사람이지만..
달달한 걸 마시고 싶을 땐 아바라를
주로 먹는 편이에요..
시원한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어찌 이 시원함에 벗어날 수 있지..
저는 정말 한 입에 다 먹거든요..
날이 더워질 수록 더 당기는 거 같아요 👍🏻

 
커돌이와 빵돌이 두개의 특징을 갖고있는
유영은 결국 둘다 얻기 위해
커피번을 먹었고.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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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도 살아내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지내다보니 어느덧 4월이 오게 됐네요..

요즘 날이 좋아진 만큼 활동반경이 넓어져

그만큼 다시 확진자가 늘어나는 추세이더라구요..

다들 건강 챙기시고 정말.. 얼른 나아졌으면 좋겠습니다ㅠ

 

또한 4/16 오늘, 세월호 7주기입니다.

매년 이 날이 되면 아침이나 밤에 자기 전 

함께하고 있음을 기억하기 위해 묵상을 합니다.

감히 위로와 힘이 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늘 함께 하고 있겠습니다.

또 기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당신의 유영이었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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