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기자 유영입니다🤗
2020년 코로나라는 세계적인 이슈로 인해
대부분의 21세기 인들의 생활패턴이 달라지게 됐죠.
예를 들어 오픈 그라운드였던 CGV,메가박스 등의
영화관들을 들 수 있어요.
바뀌어버린 문화 형태에선
영화라는 것은 "편하게 집에서 보는 거지"
집에서의 삶이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OTT(over th🦷 top)는 새로운 문화로 다가오게 됐죠.
넷플릭스, 왓챠, 디즈니 플러스 등 새로운 OTT가
구축되는 등
우리들의 세계를 다양한 형태로 변화했습니당.
또 하나의 대표적인 변화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더욱 더 인터넷이라는 매체에 익숙해지게 되고
우리들은 앱테크, 소셜 커머스, SNS등 모바일 운영이 활성화를 띄게 되었다는 거예요.
SNS 시장, 맞대결은 성공할까.
올 초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내놓은 '2020년 한국미디어 패널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SNS 이용률은 52.4%로 전년 47.7% 대비 무려 4.7%가 늘어났다고 발표했다네요.
모바일의 선풍적인 등장으로 SNS의 수가 많아지고 그에 따라 매년 그 증가율이 늘었지만
2019년에는 약 0.6%가 감소.
그러나 지난해 이례적인 코로나 19로 인해 그 사용은 앞에 보이는 바와 같이 전년대비 증가하게 됐다네요.
'버디버디' 그의 재개
2000년 첫 서비스를 시작으로 버디버디는 메신저, 미니홈피, 클럽, 버디게임, 버디 뮤직 등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죠.
그러나 스마트폰의 출시 및 카카오톡 등 다양한 SNS의 탄생으로 버디버디는 2012년 5월 서비스를 중단하게 됩니당.
현재 버디버디 공식 홈페이지 메인화면에는
'사람과 사람을 잇는 날개 달린 신발, 버디버디가
다시 찾아옵니다.'라는 문구가 새겨져있다.
다시 부활하는 버디버디 과연 그 시장은 예전과 같을까?
기존의 SNS와는 다르게 차별적인 변화를 예고하는 소이
"옛 SNS"들은 재기를 암시하고 있어요.
차별적인 변화? 어떤 것이 있을까?
최근 클럽하우스, 틱톡 등 기존 SNS의 틀을 무너뜨리는
다양한 형태를 탑재한 SNS들이 그 인기를 증명하고 있죠.
그렇다면 어떻게 등장할 것인지 너무너무 궁금하다.
과거 이용자의 니즈를 파악하지 못하고 없어져버린
'옛 SNS'들이 최신 트랜드를 반영한 SNS로
다시 나타난다는 것.
그 재기는 성공할 것인지,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보자구요!🤔
다시 바뀌면 어떨지 궁금하긴 하네요..
오늘의 이슈! 여기까지입니다.
지금까지 유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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